명상가의 쉼터

1. 아기의 첫번째 선생님은 엄마이다. 엄마가 반드시 확고한 교육철학을 갖고 아이를 책임 있게 양육해야 한다. 2. 2달되기 전에 앵무새에게 사람말을 가르쳐야만 사람말을 따라 할 수 있다. 3. 3-80학습법, 세계 최고의 학습법, 3 살 버릇 여든 간다. 4. 4살때 두뇌가 무려 95% 완성된다. 5. 5살때 3만단어를 이해하면 평생천재이다. 6. 60%의 조기교육원리, 30세에 무엇을 배우면, 세계최고의 60%이상 절대로 따라 갈 수 없다. 7. 7년 동안 죽었다가 살아 나라,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엄마가 교육하라! 8. 최선의 80% 이상만 하면 성공하게 된다. 9. 이해력, 판단력을 좌우하는 전두엽은 9살까지 완성된다. 10. 10살때 적성이 나타나게 되니 세심하게 살펴라! 황조근정훈장 작가,..

조선 순조 임금 때 호조 판서 김좌명 대감의 신변 심부름을 하는 몸종으로 얼굴도 잘생기고 심부름도 잘하며 똑똑한 '최수'라는 아이가 있었다. 평소 착실하면서도 공부하고자 하는 의욕도 넘쳐나 글을 익히고 글씨도 곧잘 썼기로 육의전에서 큰 상점을 하는 부잣집으로 장가를 들게 되었다. 처가 덕으로 살림이 넉넉해지자 차츰 해이해지더니 그렇게 값비싼 뱅어국도 입맛이 없어 밥을 못먹겠다 고 편식 타령까지 하게 되었을 정도로 거만해졌다. 뱅어국은 당시 상류 사회에서나 간간이 먹을 수 있는 최고급 음식이었던 것이다. 이렇게 좋은 곳으로 장가도 가고 하자, 그가 모시던 상전의 즉 대감의 호의로 호조의 서리로 임용되었다. 호조는 지금의 재정 경제부와 비슷한 부서인 것이다. 일개 종에서 대단한 신분 상승이요, 벼슬이 아닐 ..

훌륭한 엄마라면 절대로 잔소리라고 생각되는 그런 군소리는 하지 않을 것이다. 말없이 진실된 행동으로 모범을 보여주고, 그저 쓸데 없는 불필요한 말은 전혀 하지 않고, 아이를 위한 진실된 기도를 할 것이다. 아마, 아직 어린 아이는 스스로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잘 모르는 것은 어쩌..

조선 순조 임금 때 호조 판서 김좌명 대감의 신변 심부름을 하는 몸종으로 최수라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평소 착실하고 면학열이 높아 글을 익히고 글씨도 곧잘 썼기로 육의전에서 큰 상점을 하는 부잣집으로 장가를 들었습니다. 처가 덕으로 살림이 넉넉해지자 차츰 해이해지더니 뱅어..

내가 바라는 미래 인재상은 인성과 창의력을 갖춘 사람이다. 요즘 같은 시대에 무슨 인성 타령이라고 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과학문명이 더 많이 발달할수록 사람의 인성은 점점 더 그 의미와 가치를 중요시될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이치인 것이다. 그래서 앞으로 사람은 자신의 개인브..

조선 순조 임금 때 호조 판서 김좌명 대감의 신변 심부름을 하는 몸종으로 최수라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평소 착실하고 면학열이 높아 글을 익히고 글씨도 곧잘 썼기로 육의전에서 큰 상점을 하는 부잣집으로 장가를 들었습니다. 처가 덕으로 살림이 넉넉해지자 차츰 해이해지더니 뱅어..

아이가 어릴 때 교육습관 교육에 1달러를 들이면 무려 16달러 가치의 효과가 있음을 아시나요? 제가 쓴 책 '칭기스깐학습법'에 나온 이야기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 듣기를, 아이가 어렸을 때, 실뿌리만한 산삼을 하나 먹이면 평생동안 건강하다는 아버님의 이야기를 자주 들었던 기억이 납..

(고려대 S군의 어머니) S군의 어머니는 매사 분명하고 흐트러짐 없는 성격을 갖고 있었다.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이 분명했고, 시간도 철저하게 지켰다. 놀이터에서 놀다가도 저녁 6시가 되면 곧바로 손을 털고 일어나 집에 오도록 하는 등 매우 엄격하게 지도했는데, 지금 와서 ..

조선 순조 임금 때 호조 판서 김좌명 대감의 신변 심부름을 하는 몸종으로 최수라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평소 착실하고 면학열이 높아 글을 익히고 글씨도 곧잘 썼기로 육의전에서 큰 상점을 하는 부잣집으로 장가를 들었습니다. 처가 덕으로 살림이 넉넉해지자 차츰 해이해지더니 뱅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