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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염불현실감통록603

악연을 풀어 원만해진 사연 가게 오는 단골중 평소에는 샌님처럼 얌전하고말도 없고 조용히 앉아있다가는 손님이 있다. 그런데 이사람이 술한잔만 걸쳤다하면 온동네를 휘저으며 돌아다닌다 그사람 별명이 개아무개 였다 옆에서 지켜보니자신이 생각하기에 만만하게 생각되는 가게에는 들러 꼭 말썽을 피우고 싸움을 하곤했다 그 중에 하나가 나의 가게였다 처음에는그사람의 편리도 봐주고 어렵다 하면금전적으로 도와주었다 그것은 인간적으로 그사람을 생각해서 하던 행동이였다점차 가게에 와서 행패부리는 횟수가 더욱 잣아졌다 바로 옆집에서는 혼구멍 난적이 있어 아무리 술이 취해도그집에 가서 난장을 부리지 않았다 그것을 지켜본 나는 기가 막혔고 함부로행동을 하지 못하게 혼내 주었다 이제는 내가 있을때는 가게에 오지 않지만내가 퇴근하고 없을때는 꼭 와서 난장을 피우.. 2025. 1. 4.
조용필의 '비련'에 관한 감동실화 https://www.youtube.com/watch?v=EcNIylsMXQk 2024. 9. 15.
무당의 한 마디 때문에 죽은 슈퍼스타 한 젊은이가 사주팔자를 보았는데올해는 물을 조심하라고 했습니다.일류회사의 사원이었는데 해외 출장나가게 되었는데 바다를 건너가기때문에 그는 물을 조심하라고 해서안건너 갔습니다.그래서 잘못 보여서 승진도 못했습니다.그런데 자기 애인이 여름 휴가때수영을 가자고 했습니다.그런데 물을 조심하라고 했다고 해서수영 안가고 거부했다가 애인에게 버림을당하고 장가도 못 들게 되었습니다.그 다음에 너무 마음이 답답하고 우울하고공포증이 생겨서 애가 죽어 버리겠다고물 속에 뛰어 들어갔다가 구사일생으로살아서 병원에 입원해 있는데 그 어머니가와서 하는 말이 "야 이놈아! 올해는 물을조심하라고 했는데 왜 물에 뛰어 들어갔느냐?"라고 했습니다.아이 사주 팔자만 안봤으면 잘 지냈을텐데그놈의 물을 조심하라고 하는 바람에신세를 망쳤습니다... 2024. 4. 27.
관찰자 효과로 암치유를 한 경우 78세인 이한별 할머니의 암치유 경우이다. 암이 온몸으로 퍼질대로 퍼진 말기암으로 판정받아 6개월을 넘기지 못한다는 판정을 받았던 상태였다. 이때 할머니는 자신을 포기하지 않고 모든 병고로부터 해방시켜주신다고 하는관세음 보살님의 사진을 걸어 놓고 실제로 보살님이 자기 앞에 나타나 도와주신다고 생생하게 그분을 떠올리며 7일간 염불기도에 몰입을 했다. 자신은 관세음보살님의 영혼과 함께 자신의 몸의 암덩어리들을 깨끗이 씻어내는 장면을 아주 생생하게 반복적으로 상상했던 것이다. 암세포들이 자연의 질서를 회복해서 정상세포가 되도록 관세음보살을 불러와 함께 기도한 것이다. 결과는 암이 모두 사라졌고 의사들은 이 결과에 대해 불가능한 기적이라고 말만 할 뿐이었다. '관찰자 효과'는 사람의 의식과 영혼이 사람안에 국한.. 2023. 2.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