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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개념/염불현실감통록601

무당의 한 마디 때문에 죽은 슈퍼스타 한 젊은이가 사주팔자를 보았는데올해는 물을 조심하라고 했습니다.일류회사의 사원이었는데 해외 출장나가게 되었는데 바다를 건너가기때문에 그는 물을 조심하라고 해서안건너 갔습니다.그래서 잘못 보여서 승진도 못했습니다.그런데 자기 애인이 여름 휴가때수영을 가자고 했습니다.그런데 물을 조심하라고 했다고 해서수영 안가고 거부했다가 애인에게 버림을당하고 장가도 못 들게 되었습니다.그 다음에 너무 마음이 답답하고 우울하고공포증이 생겨서 애가 죽어 버리겠다고물 속에 뛰어 들어갔다가 구사일생으로살아서 병원에 입원해 있는데 그 어머니가와서 하는 말이 "야 이놈아! 올해는 물을조심하라고 했는데 왜 물에 뛰어 들어갔느냐?"라고 했습니다.아이 사주 팔자만 안봤으면 잘 지냈을텐데그놈의 물을 조심하라고 하는 바람에신세를 망쳤습니다... 2024. 4. 27.
관찰자 효과로 암치유를 한 경우 78세인 이한별 할머니의 암치유 경우이다. 암이 온몸으로 퍼질대로 퍼진 말기암으로 판정받아 6개월을 넘기지 못한다는 판정을 받았던 상태였다. 이때 할머니는 자신을 포기하지 않고 모든 병고로부터 해방시켜주신다고 하는관세음 보살님의 사진을 걸어 놓고 실제로 보살님이 자기 앞에 나타나 도와주신다고 생생하게 그분을 떠올리며 7일간 염불기도에 몰입을 했다. 자신은 관세음보살님의 영혼과 함께 자신의 몸의 암덩어리들을 깨끗이 씻어내는 장면을 아주 생생하게 반복적으로 상상했던 것이다. 암세포들이 자연의 질서를 회복해서 정상세포가 되도록 관세음보살을 불러와 함께 기도한 것이다. 결과는 암이 모두 사라졌고 의사들은 이 결과에 대해 불가능한 기적이라고 말만 할 뿐이었다. '관찰자 효과'는 사람의 의식과 영혼이 사람안에 국한.. 2023. 2. 9.
이칠삼 거사의 염불가피 이야기 이칠삼 거사는 65세의 늦은 나이에 처음 염불이 죽으면 극락에 갈 수 있다는 것과 살아서도 좋다는 것을 알았고, 염불중에서도 가장 맘에 들어 하던 염불이 바로 아미타불 염불이었다. 염불을 처음 알게 된 이이칠삼 거사는 믿는 마음이 아주 지극하여 정성을 다하여 아미타불 염불을 항상 하게 되었으니, 처음 염불을 할 때는 기분이 아주 좋고 신바람이 났으며, 차츰 더 많이 열심히 하게 되니, 부처님이 감사하고 기분 좋은 상태가 더욱 더 재미있고 강력해짐을 느끼게 되었다. 밤에 잠을 자면서도 계속 마음속으로 염불을 하니 마음이 설레이는 것이 마치 첫사랑할때 마냥 마음이 점점 더 설레이면서 잠도 잘 오지 않을 정도로 흥분되면서 기분 좋은 상태에 이르게 되었다. 그러더니 머릿속에서 전기자극과도 같은 기분 좋은 짜릿한.. 2022. 11. 18.
수 많은 극락성중들과 나타나신 부처님 현실에서도 대통령이 나타나면, 그 급에 맞도록 반드시 보좌관이나 장관들, 여러 수행원들과 함께 나타나는 것과 같다. 염불도 그와 같아서 그렇게 찬란한 모습의 부처님과 천인성중들이 함께 나타나신다. 나에게 크나큰 가피를 내리시는 장엄한 모습을 한번만이라도 보게 된다면 염불을 하지 않을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천안이 열린 사람이라면 염불을 한번만 하더라도 즉시 그에 해당하는 부르는부처님께서 즉시 나타난다는 아주 놀라운 사실을 적나라하게 알게 될 것이다. 사실, 화신이라든가, 또는 다른 표현으로서의 아바타라는 말은 모두 다 이것을 표현한 말이다. 그러니 마음속으로 하는 생각은 결국 말이 되어 나타나게 되고, 내가하는 말은 행동을 낳게 된다. 그래서 신구의라는 것은 대단히 중요한 실질적인 모든 것들을 모두.. 2022. 1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