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엄마를 닮는다! 아이는 아무 것도 그려 있지 않은 도화지와도 같아 주변의 환경에 영향을 그대로 받아 들여 그것과 비슷한 여러가지 물감들인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특히 엄마가 생각하는 뇌파의 분위기는 매우 중요하다. 사랑을 늘 생각하면 사랑의 분위기를 닮게 되고, 미움과 질투와 다툼을 늘 생.. 칭기스깐학습법/맘샘이 쓰는 일기 2018.04.20
때가 되면 자식은 부모를 떠나야 한다. 아주 추운 겨울에 방에 불을 땔 때 기름 보일러를 풀가동했다면, 봄이 오는 3월이면 얼마쯤은 온도를 많이 내려야 한다. 이미 봄이 와서 따듯한데도 보일러를 계속 많이 땐다면 기름도 많이 낭비되고, 가족들은 오히려 너무나 더울 것이다. 자연속에서 새끼를 낳아 키우는 모든 동물들은 .. 칭기스깐학습법/맘샘이 쓰는 일기 2018.04.04
자식은 성장하면 나를 떠나는 것.... 12월 겨울에 방에 불을 땔 때 장작 10개를 땠는데, 2월까지는 10개를 계속 땠어.. 그런데 3월이 돼도 10개를 때면 방이 좀 덥겠죠? 4월이 됐는데도 10개를 때면 많이 덥겠죠? 7~8월이 됐는데도 계속 10개를 때면 더워서 못 살겠죠? 이건 사람을 돕는 게 아니라 해치는 겁니다. 아이에 대한 사랑도 .. 칭기스깐학습법/맘샘이 쓰는 일기 2017.05.05
영화배우 남궁원 씨의 아들 이야기 오래전에 한 동안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영화배우 남궁원 씨의 아들(홍정욱)은 세계 제일의 대학인 미국 하버드대에서 무려 3개 분야에서 우등상을 받은 적이 있다. 남궁원 씨와 그 부인이 방송에 나와 아들이 공부를 잘하게 된 동기를 이야기한 적이 있었다. 그때 그의 말이 아들에게 .. 칭기스깐학습법/맘샘이 쓰는 일기 2017.01.22
공부를 잘하게 한 어머니들의 사례 공부를 잘하게 한 어머니 노력 1. 적절한 센스 센스있는 말로 자녀의 감정을 잘 보듬어 주었다. 2. 상황에 맞는 지도 아이가 안정적일 때 책을 읽어주거나 독서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3. 칭찬 적절한 시기에 칭찬을 구체적으로 많이 해준다. 4. 독서의 유도 구연동화, 스토리텔링 등을 활용.. 칭기스깐학습법/맘샘이 쓰는 일기 2017.01.13
칭기스깐 육아체험수기 '내 아이는 어릴 때 완전히 의심덩어리였다'. 아이를 의심덩어리로 만들다. 우리 아이는 어린 시절 모든 것에 대한 완전한 의심덩어리였다. 모든 눈앞에 보이는 만사사물들, 그 어떤 것이라도 조금이라도 궁금하다면, 즉시 엄마에게 캐묻고 이해할 수 있는 믿음직한 답을 얻어야 직성이 풀리는 철저한 거대한 의심뭉치, 의심덩어리와.. 칭기스깐학습법/맘샘이 쓰는 일기 2012.05.01
자신감 있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 1 항상 깔끔한 옷을 입힌다 고가의 유명 브랜드 옷을 입히라는 말이 아니다. 잘 세탁되어 있으며 단추도 튼튼하게 달려 있고 솔기가 풀려 있지 않은 그런 깔끔한 옷차림을 의미한다. 옷차림이 깔끔한 사람은 그 인생도 깔끔하게 풀린다. 또한, 깔끔한 복장을 한 사람에게는 안정감과 위엄.. 칭기스깐학습법/맘샘이 쓰는 일기 2012.04.01
놀라운 피그말리온 효과 세계적 위인들의 거의 다 그들의 어머니가 어떤 사람은 꿈을 통하여 어떤 사람은 현실의 아이디어로, 아이가 확실하게 성공할 것이라는 확고한 비전을 가졌다는 것이다. 이러한 생각이 가장 중요한 아이 성공의 비결이다. 어머니가 아주 확실한 성공의 확신이 있다면 아이 대하는.. 칭기스깐학습법/맘샘이 쓰는 일기 2012.02.15
퇴계의 어머니 춘천박씨 조선조의 석학 이퇴계 선생은 태어난 이듬해에 아버지를 잃었으나 어머니 춘천박씨의 휼륭한 가르침을 받아 대학자가 되었다. 박씨 부인은 언제나 아들에게 다음과 같이 일깨워 주었다. "세상 사람들은 흔히 과부의 아들은 후레자식이라고 몰리면서 천대하고, 공부가 모자란다고.. 칭기스깐학습법/맘샘이 쓰는 일기 2011.11.17
여자는 약하나 어머니는 강하다.[셰익스피어-영국의 극작가 어머니 ▶ 온갖 실패와 불행을 겪으면서도 인생의 신뢰를 잃지 않는 낙천가는 대개 훌륭한 어머니의 품에서 자라난 사람들이다. [모로아-프랑스의 소설가] ▶ 삼가 어머니에게 머리를 숙여라. 어머니는 모세를 낳았고, 마호멧을 낳았으며, 예수를 낳았다. 지칠줄 모르고 우리를 위.. 칭기스깐학습법/맘샘이 쓰는 일기 2011.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