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기스깐학습법/맘샘이 쓰는 일기193 아이는 엄마를 닮는다! 아이는 아무 것도 그려 있지 않은 도화지와도 같아 주변의 환경에 영향을 그대로 받아 들여 그것과 비슷한 여러가지 물감들인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특히 엄마가 생각하는 뇌파의 분위기는 매우 중요하다. 사랑을 늘 생각하면 사랑의 분위기를 닮게 되고, 미움과 질투와 다툼을 늘 생.. 2018. 4. 20. 때가 되면 자식은 부모를 떠나야 한다. 아주 추운 겨울에 방에 불을 땔 때 기름 보일러를 풀가동했다면, 봄이 오는 3월이면 얼마쯤은 온도를 많이 내려야 한다. 이미 봄이 와서 따듯한데도 보일러를 계속 많이 땐다면 기름도 많이 낭비되고, 가족들은 오히려 너무나 더울 것이다. 자연속에서 새끼를 낳아 키우는 모든 동물들은 .. 2018. 4. 4. 자식은 성장하면 나를 떠나는 것.... 12월 겨울에 방에 불을 땔 때 장작 10개를 땠는데, 2월까지는 10개를 계속 땠어.. 그런데 3월이 돼도 10개를 때면 방이 좀 덥겠죠? 4월이 됐는데도 10개를 때면 많이 덥겠죠? 7~8월이 됐는데도 계속 10개를 때면 더워서 못 살겠죠? 이건 사람을 돕는 게 아니라 해치는 겁니다. 아이에 대한 사랑도 .. 2017. 5. 5. 영화배우 남궁원 씨의 아들 이야기 오래전에 한 동안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영화배우 남궁원 씨의 아들(홍정욱)은 세계 제일의 대학인 미국 하버드대에서 무려 3개 분야에서 우등상을 받은 적이 있다. 남궁원 씨와 그 부인이 방송에 나와 아들이 공부를 잘하게 된 동기를 이야기한 적이 있었다. 그때 그의 말이 아들에게 .. 2017. 1. 22. 이전 1 2 3 4 ··· 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