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아무 것도 그려 있지 않은
도화지와도 같아 주변의 환경에 영향을
그대로 받아 들여 그것과 비슷한 여러가지
물감들인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다.
특히 엄마가 생각하는 뇌파의 분위기는
매우 중요하다.
사랑을 늘 생각하면 사랑의 분위기를
닮게 되고, 미움과 질투와 다툼을 늘
생각하면 그런 분위기를 닮게 된다.
그러니 집안을 주도하는 엄마의 분위기는
매우 중요한 법이다.
늘 공부하고 연구하고 침착하고
사랑넘치는 부위기를 연출하라.
그러면 당신의 아이는 엄마가 연출한
사랑의 분위기와도 같은
생각습관을 그대로 빼 닮을 것이다.
'칭기스깐학습법 > 맘샘이 쓰는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때가 되면 자식은 부모를 떠나야 한다. (0) | 2018.04.04 |
---|---|
자식은 성장하면 나를 떠나는 것.... (0) | 2017.05.05 |
영화배우 남궁원 씨의 아들 이야기 (0) | 2017.01.22 |
공부를 잘하게 한 어머니들의 사례 (0) | 2017.01.13 |
칭기스깐 육아체험수기 '내 아이는 어릴 때 완전히 의심덩어리였다'. (0) | 2012.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