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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명료한 것이 '도'

by 법천선생 2006. 3. 18.
기공 수련을 하면서 오래 수련한 사람의
에너지를 전해받거나 수련을 오래하면
기의 느낌을 손으로나 몸으로 또는
지혜안으로 느낄 수 있게 됩니다.

그때 지혜안에 의식을 부드럽고도
강력하면서도 힘들이지 않으며 집중한다면
오래지 않아 에너지가 다량으로 모이는 것을
분명하게 느낄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양적인 변화만을 느낄 뿐이지만
오래되어 지극 정성이면 양변이 질변으로 변화하여
실질적인 영적인 현상을 일으킵니다.

천안이 열린다거나,물질을 창조해낸다거나,
영적인 힘으로 물건을 들어 올리거나 이동시키거나 등등의
변화가 있으며 나아가 지극한 상황에서는
깨달음으로 승화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