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 위대하신 스승이시여!
어찌해야 당신을 만날 수 있나이까?
밤을 새워 명상을 해야 하나요?
아니면 당신의 이름을 애타게 부르며
세상사 모든 행위를 당신에게 드리는
공양물로 정성껏 바치면 되나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생각하면
안된다고 경전에 써있네요.
무조건 당신에게 바치는
내 마음의 한계가 부디
없어질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오! 사랑하는 자여!
당신의 모든 것을 지각하시는
지각이 없어진 것은 아닙니까?
어찌하여 제 소원을
항상 무시하시는 것입니니까?
저도 압니다. 제 스스로 때가 안되었다고
스스로 자신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고 생각하는 것을...........
지금 이순간 당신이 저를 부른다헤도
자신있게 당신의 나라로 들어가도록
항상 자신감에 차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