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선 자신이 맡은 일을 잘하라
끊임없이 도와주고 싶다고 말하는 그런 부하가 있었다.
처음에 나는 "정말 훌륭한 태도로군!"하고 생각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다른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그는 도와주겠다고 끊임없이 말하면서도 정작 자기 일을
제대로 하지 않는듯했다.
2. 문제를 발견하면 해결책을 함께 제시하라
오래 전에 내가 이끌었던 한 조직에서는 문제점을 잔뜩 들고 오는 사람이 많았다.
내게 와서 문제점을 쏟아내고는 아무런 해결책도 제시하지 않은 채, 더 많은 문제점을
찾으러 휙 나가버리는 그런 사람들이었다.
결국 나는 원칙을 정했다. 나한데 도와달라고 문제점을 들고 오는 사람은 세 가지
실행가능한 해결책을 함께 가져와야 한다는 원칙이었다.
3. 상사에게 듣기 좋은 말이 아니라 필요한 말을 해주어라
상사가 꼭 들어야 할 말을 진솔하게 말할 용기를 낸다면, 상사는 물론
자신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작은 것에서 시작하되, 처음에는 나름대로 포장하면서
요령을 발휘하라. 상사가 잘 받아들이면 좀 더 직설적인 방식으로 진실을
전하도록 하라. 상사가 여러분에게서 소식을 듣고 싶어할 뿐 아니라. 상황에 대한
의견을 물어보는 단계까지 갔다면 일단은 성공이다. 하지만 이때 명심해야 할 사항이
있다. 중간 리더의 역할은 정보를 있는 그대로 흘려보내는 깔때기이지, 정보를 걸러내는
여과기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정보를 '왜곡하지 않고' 전달하는 데 신경을 써야 한다.
4. 주어진 책임량 이상을 하라
조직에 필요하면 뭐든지 하겠다는 태도를 갖고 있으면 상사가 유사시에 뭐든 믿고
맡길 수 있는 팀원 즉, 전철후 플레이어(go to player)로 부각될 수 있다.
팀원 중에 두각을 드러낸 사람들이 리더의 측근 그룹에 속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리더들은 측근에게는 더 많은 것을 기대한다. 물론 보상도 두둑할 것이다.
5. 기회가 있을 때마다 상사를 옹호하라
리더를 돕는다 함은 기회 있을 때마다 지지하고 옹호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콜린 파월은 '특정 사안을 놓고 논쟁을 벌일 때, 충성이란 상사가 발아들이든
않든 정직한 의견을 들려주는 것이지만, 일단 결론이 내려진 후면 본인의 생각했던
결론이 아니더라도 그대로 실행하는 것이 충성이다"라고 말하였다.
6. 기회 있을 때마다 상사를 대신하라
오래 전 나는 새로 고용하는 리더들에게 우리 조직원들은 누구나 두 가지 양동이를 들고
다닌다고 말하곤 했다. 한 양동이에는 물이, 다른 양동이는 휘발유가 들어 있다.
리더로서 일을 하다 보면 크고 작은 화재들을 만날 텐데, 그 상황에서
조직원들은 물을 뿌릴 수도 휘발유를 부을 수도 있다.
선택은 어디까지나 그들의 몫이다.
7. 상사에게 짐을 덜어줄 방법을 물어라
일하는 방식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제가 아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자아, 앉아서 들으시지요."라고 하는 부류이다.
반면 다른 부류는 '제가 알아야 할 것이 뭡니까? 함께 이야기를 해보십시다"
경험이 쌓이고 성숙해가면서 나는 두 번째 유형의 사람이 되려고 노력했다. 부하도
마찬가지다. 리더에게 용기를 내서 물어보라. 내가 어떻게 도와주었으면 좋겠느냐고.
끊임없이 도와주고 싶다고 말하는 그런 부하가 있었다.
처음에 나는 "정말 훌륭한 태도로군!"하고 생각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다른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그는 도와주겠다고 끊임없이 말하면서도 정작 자기 일을
제대로 하지 않는듯했다.
2. 문제를 발견하면 해결책을 함께 제시하라
오래 전에 내가 이끌었던 한 조직에서는 문제점을 잔뜩 들고 오는 사람이 많았다.
내게 와서 문제점을 쏟아내고는 아무런 해결책도 제시하지 않은 채, 더 많은 문제점을
찾으러 휙 나가버리는 그런 사람들이었다.
결국 나는 원칙을 정했다. 나한데 도와달라고 문제점을 들고 오는 사람은 세 가지
실행가능한 해결책을 함께 가져와야 한다는 원칙이었다.
3. 상사에게 듣기 좋은 말이 아니라 필요한 말을 해주어라
상사가 꼭 들어야 할 말을 진솔하게 말할 용기를 낸다면, 상사는 물론
자신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작은 것에서 시작하되, 처음에는 나름대로 포장하면서
요령을 발휘하라. 상사가 잘 받아들이면 좀 더 직설적인 방식으로 진실을
전하도록 하라. 상사가 여러분에게서 소식을 듣고 싶어할 뿐 아니라. 상황에 대한
의견을 물어보는 단계까지 갔다면 일단은 성공이다. 하지만 이때 명심해야 할 사항이
있다. 중간 리더의 역할은 정보를 있는 그대로 흘려보내는 깔때기이지, 정보를 걸러내는
여과기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정보를 '왜곡하지 않고' 전달하는 데 신경을 써야 한다.
4. 주어진 책임량 이상을 하라
조직에 필요하면 뭐든지 하겠다는 태도를 갖고 있으면 상사가 유사시에 뭐든 믿고
맡길 수 있는 팀원 즉, 전철후 플레이어(go to player)로 부각될 수 있다.
팀원 중에 두각을 드러낸 사람들이 리더의 측근 그룹에 속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리더들은 측근에게는 더 많은 것을 기대한다. 물론 보상도 두둑할 것이다.
5. 기회가 있을 때마다 상사를 옹호하라
리더를 돕는다 함은 기회 있을 때마다 지지하고 옹호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콜린 파월은 '특정 사안을 놓고 논쟁을 벌일 때, 충성이란 상사가 발아들이든
않든 정직한 의견을 들려주는 것이지만, 일단 결론이 내려진 후면 본인의 생각했던
결론이 아니더라도 그대로 실행하는 것이 충성이다"라고 말하였다.
6. 기회 있을 때마다 상사를 대신하라
오래 전 나는 새로 고용하는 리더들에게 우리 조직원들은 누구나 두 가지 양동이를 들고
다닌다고 말하곤 했다. 한 양동이에는 물이, 다른 양동이는 휘발유가 들어 있다.
리더로서 일을 하다 보면 크고 작은 화재들을 만날 텐데, 그 상황에서
조직원들은 물을 뿌릴 수도 휘발유를 부을 수도 있다.
선택은 어디까지나 그들의 몫이다.
7. 상사에게 짐을 덜어줄 방법을 물어라
일하는 방식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제가 아는 것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자아, 앉아서 들으시지요."라고 하는 부류이다.
반면 다른 부류는 '제가 알아야 할 것이 뭡니까? 함께 이야기를 해보십시다"
경험이 쌓이고 성숙해가면서 나는 두 번째 유형의 사람이 되려고 노력했다. 부하도
마찬가지다. 리더에게 용기를 내서 물어보라. 내가 어떻게 도와주었으면 좋겠느냐고.
존 맥스웰 <360도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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