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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천건강연구소/법천웰다잉

행복은 어디에

by 법천선생 2008. 10. 9.

살아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내가 노래부를 수 있다는 것에

신에게 깊이 감사한다.

 

숨이 붙어있다는 것도 신의 큰 사랑이요.

세상을 사는 것은 더 말해서 무엇하리

 

신의 사랑이 콧김을 불어대는데

어찌 그리 멀리서 진리를 찾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