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내가 노래부를 수 있다는 것에
신에게 깊이 감사한다.
숨이 붙어있다는 것도 신의 큰 사랑이요.
세상을 사는 것은 더 말해서 무엇하리
신의 사랑이 콧김을 불어대는데
어찌 그리 멀리서 진리를 찾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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