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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천건강연구소/법천웰다잉

뜻을 서로 교통하는 것

by 법천선생 2008. 12. 25.

나는 진리를 위하여 스승을 찾았고

이 문안에 들어왔습니다.

 

지식을 위하여  유명인 되려고,

현명한 판단력을 개발하려고

이 문 안에 들어온 것이 아닙니다.

 

단지 길을 함께 걷는 사람들이 서로 좋은 방법이나

의견을 교환하면서 서로 도우며

길을 가자는 뜻밖에는 없습니다.

 

테니스 선수들이 함께 복식경기를 잘 하자면

서로 대화를 많이 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또한 어려운 질병에 걸리면 많은 사람들에게

이를 홍보하여 좋은 방법을 찾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우리는 모두 중병에 걸린 사람처럼 죽음이 얼마남지 않고

시간이 그리 길지 않은 상태라는 각오가 있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시급한 문제는 어떻게 해야

이 몸안에서, 감정의 속박에서 벗어나 

자유를 얻느냐의 문제입니다.

 

그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임도 알아야 하며

그리 빨리 이루어 지는 일도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누군가가 10년안에 도를 이루었다면 그것은 기적입니다.

그어려운 도를 10년안에 우리었다니 말입니다.

 

우리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우리들 중에도

조금 더 나은 사람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래서 부처님도 동수들의 단체인

승가를 중시했고 아라한들을 양성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