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23일 우정의 밤에 출연
학생들만의 장가자랑에 선생님들의
특별출연으로 교장급인 교육연구관이
'숨어우는 바람소리'와
교감급인 연구사 2명이
'봉선화연정'을 노래, 색소폰과 기타연주로
멋지게 공연하여 학생들에게 좋은 선물을 주었다.
역시 선생님들과 학생들이 어울려져
함께 호흡해야 교육이 된다.
부모들은 3박4일에 큰 학업에 영향을 줄까봐
걱정하지만 과연 그럴까?
학생들이 구체적인 글로 쓰는 미래의 모습,
10후의 명함만들기 등을 통하여
많은 미래 설계와 자신감을 가질 것으로 생각된다.
'명상의욕자극 > 명상자극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상속으로 고!고!! (0) | 2009.06.19 |
---|---|
일상생활에서 (0) | 2009.05.27 |
강원학생교육원으로 전근 하다. (0) | 2009.03.09 |
요가난다 (0) | 2009.03.08 |
교육가족 여러분 (0) | 2009.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