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원에서 학생들에게 일과전에 교육명상을 시행하려고 합니다.

저는 학생교육원이라고 하여

주로 고교생들이 인성교육을 위하여 입소하는

학생교육원에서 근무하는 교육연구사입니다.

 

그동안 '교육명상'을 연구하면서 매일 직접 명상하고

느낀 점거나 체험한 내용들을 이 블로그에 기록하여

나중에 우리의 교육이 이러한 방향으로 갈 때

교육과 명상과의 밀접한 관계의 길잡이가 되고자 합니다.

 

무슨 특별한 궁꿍이 속이 있어서가 아니라

인간의 교육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는 광경을 보고

연구하고 실천하여 [교육이란 행복을 위한 것]이라는

본인의 생각을 입증하려함입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심성수련프로에서 하루 일과전

명상을 조금씩이라도 시켜 두뇌속에 엔돌핀을 만들어

우리가 원하는 소기의 교육목적을 달성하기 쉽도록하기 위함입니다.

 

 

전혀 안전사고가 나지 않고,입소한 학생들의 심성이

편안하고 고요해지며, 행복감 속에서 즐거운 마음으로

미래에 대한 건전하고 확고한 비전을 가지고

즐거운 마음으로 집으로 학교로

돌아가기를 기원하고자 합니다.

 

영국과 미국에 있는 마하리쉬 깨달음시대학교라는

대안학교의 크나큰 교육성과와 같이 우리 교육원에서도

그러한 성과가 나오기를 두손 모아 간절하게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