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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천건강연구소/법천웰다잉

지혜안 엑스터시

by 법천선생 2009. 7. 17.

사랑하는 여인이여!

가녀린 팔뚝을 하고는

그리도 섬세하게 드리웠는가?

 

그대의 눈 속에 깊이 빠져버린 나는

깊은 단맛의 키스를 하고는

그대의 심장소리를 듣는도다.

 

오! 진하게 사랑하는 여인이여!

그대는 내 사랑을 그윽한 눈망울로

영혼과 교합하는도다,

 

깊은 사랑은 진진한 엑스터시를

터트리고 나그네는 목이 마른지

감로수를 펑펑쏟는다.

 

그대 목마른자여!

이제 천국의 황홀은 지상에서

두눈썹 사이에서 만끽하려니

 

천국은 멀어도 단순간에 왕래하려네

그대는 깊은 연못 속의 고요처럼

조용하면 모든 것이 그저

이루어진다고만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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