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은 사랑의 실천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사랑의 실천이 무엇일까요?

사랑이 많은 사람이 남을 죽여 그의 고기를 먹겠습니까?

 

설사 그들이 사람이 아니고 동물이라해도 동물들도

영혼이 있고 생명이 있으며 우리와 같은 감정이 있고

우리 똑 같은 기쁨이 있고 고통이있습니다.

 

가만히 따지고 보면 어느 누구에게도 동물들의 생존권을

마음대로 하라고 생사여탈권을 부여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은 사람들이 축산을 한다고,

어업을 한다고 하여 마음대로 죽이고 살리고

너무나 가혹한 상황에서 그들을 사육하며 난도질 하고 있습니다.

 

우주에는 다른 많은 행성에서 생명체들이 살고 있으며

지구보다도 훨씬 더 많이 발달한 문명이 있다고 합니다.

 

그들도 발달된 문명의 이동수단(비행접시 등)을 이용하여

지구의 사랑이라는 숭고한 분위기에 자연스럽게 이끌려

우주에서도 가장 소중한 보물인 사랑을 배우기 위하여

종종 지구를 방문하여 그들에게는 없는 사랑을 학습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이곳 지구에 영원히 살 목적으로 태어난 것이 아닙니다.

물속에 들어와 오래 동안 머무르려면 잠수복을 입어야 하는 것처럼

현재 우리가 입은 이 육신은 잠수복과 같은 것들입니다.

 

우리가 물속에서 나가면 잠수복은 전혀 필요없는 것이 될 것입니다.

그러면 잠시 사용하는 육신을 보존하고 잘먹고 맛있게 먹기 위하여

동물들을 비참하게 죽여 그 고기를 마구 먹는다면

조물주는 결코 이를 좌시하지만은 않을지도 모릅니다.

 

욕심을 버리고 명상을 하여 조용해진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동물들을 사육하여 비참하게 죽여 그 고기를 먹는 다는 것이

얼마나 섬뜩한 일인지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 명상협회에서는 '러빙헛'이라 하여 맛있는 콩고기,

밀고기로 만든 모든 불고기류와 햄버거, 샌드위치 등

다양한 채식음식으로 만든 음식을 판매하는 채식식당을 마련하였습니다.

 

한번 오셔서 드셔보시고 건강에 좋은 채식을 실천하시기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