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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천건강연구소/법천웰다잉

인천 여행기

by 법천선생 2009. 12. 28.

인천을 다녀왔다.

인천이 그렇게 넓은 곳인지

비행기를 타고 외국을 몇번 다니면서도

느껴보지  못했던 일이다.

 

이번 여행에서 인천에 관한 추억은 일단 인천은

바닷가 갯벌의 넓은 공항의 도시라는 것을 확실히 느끼게 되었다.

 

우리나라에서 큰 것들은 모두 이곳에 있을 정도로

인천은 그렇게 벌판이 넓고, 이동하기가 멀고 힘들기도 했다.

 

국제도시라는 곳은 63빌딩보다더 높은 72층인가하는  빌딩이 있었고,

아파트들의 높이도 굉장히 높았다.

 

강원도 사람인 나는 조금은 삭막한 환경처럼 느껴진 곳이기도 하다.

산도 없고 나무, 숲, 바위, 강물들이 별로 없는 곳,

끝없는 바다, 갯벌, 삭막하기 까지한 곳이었다.

 

영종도 다리를 건너고 인천 국제공항을 바라보면서 

거대한 인공조형물들의 전시장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시티투어 중에서 인천 투어만큼 광활하고 장대한

투어는 없을 것이라는 생각도 들었다.

 

사람도 많고 차량도 많고 건물도 많으니 어찌보면

다시 돌아온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는

어느 명상가의 말을 생각하게 한다.

 

윤회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은 집으로 돌아가야 할

무리들이 많다는 뜻도 되기 때문이다.

 

빨리 깨달음을 얻어 이들에게 집으로 돌아가야하는

방법을 전해 주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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