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을 사귀는 행동이야말로
진정으로 이기심을 버리는 행동이다.
설사 그 동기가 자기를 위해서라 할지라도 말이다.
코넬 대학교 의과대학 연구진이 발표한
두 번째 보고서는 여름 학기를 수강하는
26명의 여자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었다.
연구진은 그 대학생들에게 비디오 게임을 하게 하고,
지속적으로 그들의 혈압과 맥박을 측정했다.
학생들은 혼자 게임을 하거나 때로는
룸 메이트가 그 곁에 같이 있었다.
비록 룸 메이트라고는 하지만 모두가 새로
온 학생들이었기 때문에 그다지 친한 사이는 아니었다.
적어도 무언의 지원을 보낼 사람이 곁에 있다는
사실 자체는 혼자 있을 때와 커다란 차이를
보내는 것으로 밝혀졌다.
조사 대상자의 혈압 및 스트레스 관련 수치는
그들이 혼자 있을 때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판명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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