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내는 늘 나에게 불평불만이 많다.
늘 과거에 집착하여 지난 날의 잘못을 떠올리며
내가 학생들에게 집착하여 커다란 공적을 세운 일에
우리 자식들의 배움과 바꾸었다고 생각하며
과거사를 들추어낸다.
좋은 생각습관과 좋은 행동의 습관을 가진 사람은
보물과도 같이 귀한 것이라고 나는 늘 생각한다.
내 아내는 나를 무조건 이해하려 하지 않는다.
하나가 잘못되면 둘이 잘못되고 들이면 셋이 되듯,
이미 고정관념으로 고정되어버린지 오래다.
이럴 때 쓰는 말이 바로 콩으로 메주를 쑨다해도
전혀 믿지 않는다는 좋지 못한 표현일게다.
아무리 채식이 좋다고 해도, 아무리 명상이 좋다고 해도
기독교의 권사님인 아내는 전혀 내 말을 들으려 하지 않는다.
왜 교육인적자원부라는 곳이 있는지 알겠다.
교육을 잘 받은 사람은 대단한 인적자원이다.
무식한 사람보고 무식하다고 말하면 그말은 전혀 받아들이지 뭇한다.
나는절대로 무식한 사람이 나니라고 변명을 한다.
물론 무식하다는 것을 안다면 어떻게 해서라도 지식을 쌓으려고 노력하겠지.........
그러나 진정으로 훌륭한 사람에게 무식하다고 말하면 그는 곧 그말을 긍정한다.
오늘 약간은 또 다시 아내에게 늘 하던대로 실망감을 느끼게 된다.
좋은 습관이란 다른 사람을 잘 배려하는 것일 뿐이다.
다른 사람의 입장을 잘 이해하고 공감하고 긍정해주는 것일 뿐이다.
그것이 뭐 그리 어려운 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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