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내가 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나의 아들이여
내가 마지막으로 간절하게
부탁하는 말을 잘 들으려므나.
다시 태어나고 죽고 나는 것은
바로 이 보잘 것 없는 몸뚱이의
부질없이 많이 쌓아 온 습관들
다만 먹고 입는 세상사에 항상 분주하여
구원을 찾지 않네.
아들아, 일체 세상사,
마음과 에고에게 칭찬과
인정받고자하는
에고의 먹이를 먹이지 말라.
이 몸뚱이는 덧없는 고깃덩어리
마음은 진실함이 없고 또한
아무런 힘조차 없다네
습관에 의하여 하릴없이 그것을 따를 뿐
참된 진리를 구하지 않네.
사랑하는 내 아들아,
마음의 참된 본성을 깨치라.
무지와 현상계에서 대죄인은
그대 안에 넘치도록 쌓아논 지식
그저 재난이나 피하려할 뿐
나고 죽음이 없는 진리를 깨치려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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