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쓴책 을 꼭 쥐어 짜서 엑기스를 내린다면,
그 속에는 인격존중의 사상이 들어 있다.
두번째로는 부모가 모범을 보여야 한다는 것이다.
세번째로는 부모가 화목해야 한다는 것이다.
네번째로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해주라는 것이다.
다섯째로는 스스로 하게 하라는 것이다.
여섯째로는 어릴 때 되도록 일을 많이 시키라는 것이다.
일곱째로는 인내심을 가지고 절대 화를 내지 말라는 것이다.
무엇보다도 책갈피마다 색을 달리하는 곳에 있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공부 잘하는 아이를 길러낸
엄마들의 우수사례 17건를 잘 읽어 보는 것이
가장 좋을 듯하다.
책의 내용을 모두 외우고 실천할 필요는
없을지도 모른다.
아니 그것은 아마 불가능할지도 모른다.
그래서 칭기스깐이 필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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