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의 아버지는 초등학교 근처에도 가지 않으신 분이셨다.
강원도 대관령면 차항리가 고향이신 아버지는
그야말로 강원도 가장 산골인 오지가 고향이신 셈이다.
동네 서당에서 한문과 한글을 깨우치시고 젊은 나이에
지필묵 장사를 하기 위하서 강릉까지 걸어서
대관령을 오르내리시던 장사꾼이셨다.
그런 필자의 아버지는 내가 어렸을 때부터
직접 나를 데리고 다니시면서 직접 또는
간접적인 방법으로 교육을 시키셨다.
특히 어떻게 아셨는지는 모르지만
적게 먹어야 똑똑한 사람이 된다고 역설하시면서
필자에게 적게 먹도록 교육을 하셨다는 것이다.
배가 아프면 사이다를 마셔야 하며,
토마토는 몸에 좋은 것이라는 말씀을 하셨다.
두번째로는 자기 삶을 자기주도적으로
헤쳐나가라는 산교육이었다.
사실, 어린 나이였던 저는 몹씨 괴로웠던 일이었기도 하였다.
자립정신을 키우신다고 멀리 떨어져 있던 큰집을
버스에 태워 혼자 보내는 것을 즐기셨으니까말이다.
'삶이란 혼자 헤쳐 나가는 것이다'라는 교육방침이셨다.
세번째 교육으로는 여행을 즉, 현장체험학습을
많이 하라는 것이었다.
많이 다녀보아야 안목이 열리고 얻어 듣는 것도
많다는 말씀이셨다.
네번째 교육으로는 ㅇ니생에서 대인관계가 중요하며
인사를 잘하는 것을 교육받았습니다.
시장바닥의 수많은 사람들에게 인사를 시키시는
아버지의 모습에서 지금도 인사를 잘하는 사람이되었다.
마지막으로는 전문가를 잘활용하라는 가르침이었다.
생활에 필요한 각 부분의 전문가들 즉, 의료전문가,
법률, 종교, 문화 전문가들을 극진히 대접하고
그들의 힘을 빌리셨다.
내가 나중에 책을 보고 느꼈던 징기스칸의
삶에 대한 지혜와도 비슷하였다는 느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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