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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천상 가는 길(수행자의 시)

by 법천선생 2011. 8. 6.

비가 우산위로 툭툭
비에 젖은 나무들과 수풀들
내 심장의 환희와 기쁨에 요동치네.

 

경쾌한 음악소리
발걸음은 하늘을 걷고


인과의 물결
오작교 아래로 흐르네.

 

새들의 청아한 노랫소리
천상의 길 안내하고


신들의 음식
억겁동안 탐욕에 주린 배 채우네.

 

영혼의 갈망 비로서 만족하고
사랑의 에너지 넘쳐 흐르니
자연의 품안에서 천상을 찾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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