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는 싸이코페스와 같은
회사 사장이 많다.
성격이 너무나도 고약스러워
비서가 한 달마다 바뀌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한 여직원은 그러한 사장을
무려 3년 동안이나 잘 모셨다.
어떻게 모시는가 물었더니 자기 회사 사장을
정신병자라고 생각하며 불쌍히 여기고
자기는 정신병 간호사라 생각하며 모셨다고 한다.
성질 내면 정신병이 도졌다고 생각하고
커피 타 주며 웃어주고 그러며 병간호하는
그러한 정신으로 성심껏 모셨다는 것이다.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을 보면 나보다
불쌍한 사람이라고 여겨야 한다.
그러면 주고 싶은 생각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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