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칭기스깐학습법

- 깐깐하게 관찰해야 할 아이의 적성

by 법천선생 2011. 11. 28.

정치깡패로 나중에는 결국 사형이라는 극형까지

당하게 되었던 정치 깡패 이정제의 이야기를 살펴보면

이정제의 친구 중에는 당시 나라에서 가장 공부를 잘하였던

어릴 때 친구가 등장한다.

 

그는 공부를 매우 잘한 사람으로 우리나라 국비장학생으로

미국에 유학까지도 다녀온 대단한 공부 실력을 가진 사람이었다.

 

국내에 돌아와 직장에 취직을 하고 있었는데 하루는

친구인 이정제가 찾아와 “나는 공부를 못하여 무식하여

연설이나 정책입안 같은 것을 잘 못하니, 네가 나를 좀 도와다오.

내 사무장이 되어 주면 지금 봉급의 두 배를 주겠네”하고 간청하여

그 친구는 즉시 그의 사무실로 출근을 하며 이정제의

연설문을 써주고 정치일정을 살펴주는 등 그의

정책 보좌관 역할을 하게 되었다.

 

나중에 이정제가 모든 국민들의 원성을 한 몸에 받으며

사형을 당하게 되자, 그의 묘소에 찾아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단 한사람만이

그의 묘소를 찾아와 슬피 울었다고 하는데

바로 그 사람이었다고 한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 중에서 이정제만이 자기를

알아주었다고 회상하며 울었다고 한다.

 

이러한 사례를 보게 되면 결국 공부만 잘하는

사람이란 별개 아니라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모두 와이셔츠에 넥타이를 매고

대기업의 사무실에서만 근무를 한다면 시내버스는

누구 운전할 것이고, 농사는 누구 지을 것입니까?

 

요즘 대기업에서 신입사원을 뽑을 때 가장 중요시 하는

부분이 똑똑하면서도 인성이 바른 사람 특히,

한번 직장에 들어오면 직장을 옮기지 않을 사람을 선호한다고 합니다.

 

어렵사리 신입사원을 뽑았는데, 얼마 근무를 하지 않고는

적성에 맞지 않는다고 사표를 던지면 또 다시 많은 예산과

인력을 투입하여 새 사원을 뽑아야 하는 애로사항이 있다고 합니다.

 

아무리 많은 보수를 받는 유명한 대기업에 취직했다고 하여도

그 직업이 적성에 맞지 않으면 결국은 직장을 두만 두게 되더라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