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깍지 낀 엄마의 특성은 내아이를 영웅으로,
천재로, 영재로 키우겠다는 강렬한 욕심을 갖게 된다.
그래서 서로 믿고 신뢰해야할 좋은 관계 이어야 함에도
아이와는 소위 말하는 원수사이가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원수가 되는 주원인이 무엇이란 말인가?
1. 아이교육 전체에 대한 정확한 개념이 세워지지 않아,
눈앞의 이익만 바라는 엄마의 속좁은 시야가 원인인
공부에 대한 지나친 간섭(대부분의 엄마들이 그렇다)
2. 무엇이든 최고가 되고 남보다 더 잘하게 하려는 욕심
3비 : 다른 아이와 비교, 내 아이의 비난, 남편이나 아이를 비방,
3. 조급한 마음에 어떤 것이든 엄마가 대신 해 주는 것
등에서부터 비롯되는 것이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필자는 수많은 소위 전국적으로 공부를 가장 잘한다는
아이 엄마들과 무려 30여차례나 인터뷰를 하고
그 사실이 너무나 아까워 칭기스깐학습법이라는 책을 쓰게 되었다.
정말 그 엄마들의 이야기를 전해든고 내면에서부터
우러나오는 열렬한 열정으로 속에서부터 우러나오는
자연스러운 발상을 책을 쓰게 된 것이다.
그러나 운동선수 출신인 필자가 쓴 책이 문학적으로나
논술적으로 대단히 잘 쓴 책이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세상에는 수많은 육아서적들이 서점에 가득하다.
사실 초보엄마로서는 책들이 너무나 많고, 육아에 좋다는
방법들이 너무나 많은 것이 오히려 문제인 것이다.
필자는 본인이 운동을 닞게 시작하는 바람에
그리 잘 하지 못하지 못한 운동(체조)선수 출신이었다.
우리나라, 아니 아시아 최고의 테니스선수를 직접 지도해 본
경험이 있는 필자는 나름대로 중고교 교사 시절
코치도 없이 혼자 직접 선수 지도 사례와 더불어
현장의 소리를 적극 반영했다고 자부 한다.
안타깝게도 필자가 현장에서 알아낸 교육에 관련된
매우 중요한 사실로는 본인과 제자들의 경험에서
"되도록 어려서부터 운동이나 공부 잘하는 실력과
좋은 습관을 세팅하지 못하면 세계 1위가 되는 것은 불가능하다"
는 사실이다.
30세가 넘은 사람이 운동을 하기 위하여 각종 운동클럽에
가입하게 되면 단지 60% 정도의 성취만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반드시 알고 시작하는 것이 좋다.
그래서 필자는 운동이나 예능, 공부에 성공하는 요인을
구조화하여 단락으로 묶어 이해하기 쉽도록 정교화하게 되었다.
즉 칭찬,기다려줌, 스스로 하게 하기, 깐깐하게 따져야할
아이 적성이라는 4단락으로 압축하게 되었다.
칭찬은 엄마와 자녀간의 신뢰속의 소통방법으로
기다려주자는 단락에서는 아이가 호기심, 흥미를 갖도록
방향을 제시해주고는 인내심있게 기다려 주자는 것이고,
스스로 하게 하자는 것은 요즘 너무나 유명해진
자기가 주도적으로 무엇인가를 하자는 것이다.
깐깐한 적성 찾기는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에 속하며,
모성애를 내려 놓고 냉정하게 바라보아야 할
아이의 적성 찾기 부분인 것이다.
다만 이야기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내면의 강렬한 요구에
이끌려 이 책의 중심 내용이 비록 어리다해도 교육에 성공하려면
아이의 인격을 존중해야 성공이 있음을 알리려고 글을 쓰게 된 것뿐이다.
우리는 사랑하는 아이가 태어나게 되었을 때,
실행해야 하는 교육방법을 전혀 배우지 않은 상태에서
아이를 가르치게 되고 필자도 당연히 그리 하였다.
다른 많은 공부에 성공(?)한 아이 엄마들과 인터뷰를 해 본 결과,
이 사실이 너무나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지금은
몸을 던져 이 사실을 알리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엄마 전에는 주로 수능이 끝난 여자고등학교에 자청하여
무료강연요청을 하여 수많은 예비 엄마들에게
아이의 인격을 존중하며 양육하라는 이 방법을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여 전수(?)하여 주려고 노력한 바 있다.
요즘 많은 사람들이 문사철, 인문고전 독서의 중요성을
깊이 느끼고 있는 것이 매우 바람직한 일이다.
칭기스깐방법으로 균형있게 문사철을 이릴때부터 학습하면
필자는 필히 천재적인, 세계적인 인물을 양육할 수 있다고
굳게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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