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하고 있는 일을 모든 우주의 존재들이
다 보고 있다면 그대는 어떤 마음일까?
그러나 그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왜냐하면 우리 속의 영혼은 전지전능한 존재로서
모르는 것이라고는 전혀 없기 때문인 것이다.
그것을 느낄 때가 바로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이다.
물론 명상을 하여 깊은 의식상태에 들어가면
어렴프시나마 그러한 상태를 보지 않고도
그저 알아지는 상태가 되기는 하다.
그러나 완전한 깨달음을 얻기전까지는
그러한 상태를 확실하게 구분하지는 못한다.
나의 반쪽 영혼은 우주의 높은 의식세계에서
감로수를 마시고 있다.
나는 눈앞의 현실에 급급하여 종종 그의 존재를 잊는다.
나의 수행의 목표는 그 나머지 반쪽의 나의 진체를 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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