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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기스깐학습법/저자직강

원주여고에서 칭기스깐학습법 저자직강 강연하다

by 법천선생 2012. 11. 26.

 

평범한 인생을 살면서 사람이 갑자기 괄목상대할만한

일생일대의 정신적 업그레이드가 일어나도록 하려면,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 것인가?

 

아니, 그런 방법이 진정으로 있기는 하단 말인가?

 

 

필자는 그런한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몇가지 노하우를 공개하도록 하였다.

 

그러나 아무리 좋은 강연이라하더라도

청중이 잘 들어주어야 강연이 빛나는 법이다.  

 

학생들은 일부의 학생들만 수시에 합격한 상태로서

대부분의 학생들은 대입에 신경을 바싹 쓰고 있는

고3 여학생들의 신경을 완전하게 사로잡기에는

나의 능력으로서는 무리가 있는 듯 싶었다.

 

 

인생일대의 즉각적인 업그레이드를 원한다면,

나는 서슴없이 인문고전 읽기를 추천하고 싶다.

 

가장 빠르고 쉽고 간단한 자기업그레이드 방법이 독서인 것이다.

그러나 사실은 독서에도 그 방법이 대단히 많은 법이다.

 

취직을 위하여, 학교 성적을 위하여, 부모를 위하여,

어쩔 수 없이 맹목적으로 하는 공부, 독서도 있다.

 

다른 사람들에게 가르쳐 주기 위하여 하는

독서는 조금 더 좋은 방법일 수도 있다. 

 

그보다 더 좋은 방법은 책을 쓰기 위하여

독서한 책에 대한 토론을 하기 위하여 책을 읽는다면,

더 좋은 방법이 되는 것임에 틈림없는 것이다.  

 

그중에서도 사람 자신에 관한 이해는

대단히 어려운 문제일 수 밖에 없다.

 

복잡하고 다루기 어려운 첨담장비를 대하면,

그 메뉴얼 자체부터가 장난이 아닐 것이다.

 

주의사항도 많을 것이고, 장비 운용에 따른

부작용도 따를 것은 분명하다.

 

장님이 코끼리 만지듯, 세상에서도 가장 어려운

첨단장비가 탑재된 인간의 영적인 것과 육체적인

신체 활용법을 우리는 장님이 코끼리 만지는 것처럼,

자기 입장에서만 작은 시야로만 보는 것은

아닌가 생각하고 싶다.  

 

 

교장실에서 김창만 교장선생님께 인사드리고,

교감연수 동기인 김병철 교감선생님의 소개로 강연이 시작되고,

강남스타일 노래로 시작하니 많은 관심을 끌게 되었다.

 

특히 싸이가 왜 이렇게 세계적 인기를 끌 수 있었나하는

이야기부터 시작하게 되어 주의집중을 할 수 있게 되었다.

 

 

필자가 강연을 시작하기도 전에 앞에 나와 앉아 방송장비를

준비하고 진행을 도와주었던 여학생 정말 고맙습니다.

 

똑똑한 학생이기에 모든 학생들이 한결같이 그런 줄 알았습니다.

 

 

 

우리처럼 영적인 장님이 아니고 모든 것을

한눈에 볼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우리의 잠재능력을 어떻게 개발하고 활용하는 것인지를

쉽게 깨우쳐 알도록 도울 수 있을 것입니다.

 

아무튼 가장 먼저 우리가 열어야 할 문이 바로

지혜의 문을 여는 것이라고 필자는 생각합니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지혜의 문을 열자면 지혜가 무엇인지,

어떤 과정을 거쳐야만 지혜를 열 수 있는 것인지부터

알아야만 할 것입니다.

 

 

지혜를 여는 가장 빠르고 쉬운 방법이 있다면,

이미 지혜를 터득하여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

옆에 있으면서 그분으로부터 개인지도 받을 수 있다면,

그것이 가장 좋은 방법임에 틀림없을 것이겠지요.

 

그래서 옛날 왕은 나라를 짊어 질 왕자가 태어나게 되면,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학자들을 왕자의 스승으로 임명하여

여러명이서 과목별로 오직 한사람을 위한 개인지도를 하게 하였지요.

 

그러니 가장 좋은 교육방법은 우리처럼 많은 학생들을

한꺼번에 가르치는 수업보다는 개인고액과외가

더 좋은 방법인 것만은 어쩔 수 없는

불편한 진실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뛰어난 지혜를 가진 사람들이 지금도 살아 있는 것은 아니지요.

이미 죽은지 천년도 넘는 대단한 지혜를 가졌던 사람들은 많습니다.

 

이미 죽은지  오래되어 그분들에게 직접 배울 수는 없더라도

그분들이 주장하였던 내용들은 이미 책속에 고스란히 남아있어

그것을 읽게 되는 사람에게 내용으로, 또는 눈에는 보이지 않더라도

아바타로 나타나게 되어 그 뜻을 전달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냉정하게 말하자면, 고전을 읽는다는 것은 옛날 그 천재에게서

개인과외지도를 받는 것이나 다름없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지금 당장 나를 업그레이드 시키는 첫번째 방법은

옛날 천재들이 쓴책을 정성을 다하여 읽어 보면서

그들과 두뇌파장을 정확하게 맞추는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책을 본다는 것은 단순히 책만을 보는 것은 아닙니다.

그사람의 아비타가 나타나 그의 영적 자장과 함께 한다는 뜻이지요.

 

 

두번째 방법으로는 명상, 기도, 염불과 같은 방법을 활용하여

그분들을 직접 초청하여, 물론, 아바타(화신)이기는 하지만,

영적인 상태, 텔레파시형태로 직접적인 가르침을 받는 방법이지요.

 

그러나 이것은 쉽고도 어려운 것이라서 눈으로 보이지 않는 부분인지라,

잘 믿어지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기도 한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이런 방법을 중국공부계에서는 '청사부공부법(請師父工夫法)'

이라는 말로 사용한답니다.

 

 우리는 실제 생활에서도 이미 이러한 방법을 많이 활용하고 있답니다.

왜냐하면 제사지낼 때 조상이 와서 음식을 먹는다고 생각하기에

충심으로 존경하는 마음으로 제사를 지내며,

 

교회에서 예배드릴때 예수님이 직접오셔서

축복한다고 생각하고 믿기에 엄숙히 예배드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말하다보니 세상에서 가장 높은 지혜를 가지고 있었던 사람들은

당연히 우리가 성인, 성자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성경에 세상의 초등학문이라는 말이 있었던 것이고,

따라서 연히 중등학문, 고등학문도 존재하기 마련이지요.

 

 

사람의 진정한 업그레이드는 영적 진보라고 말할 수 밖에 없어지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