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품은 우리라는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행사가 열렸다.
신현기 회장님이 이끄는 행사로서 원주에 26개 단체가 있었다.
원주시에서 예산지원을 받아 실행하는 행사이지만,
그렇게 재정적으로는 넉넉하진 않은 행사이다.
KT원주지사장님이 예산을 지원하기도 한 행사인데
그 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뽐내는 천사들의 솜씨가
매우 아름다웠다.
이러한 행사들이 진정한 선진국형 복지국가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되었다.
역시 남을 돕는 것은 아름다운 것인지를 아는지,
강원교통방송의 아띳따운 여자 아나운서도 사회자로
자원봉사를 하는 모습이 아름다워 보였다.
그래서 그의 행위를 칭찬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