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수도사인 로렌스 평수사
그는 방탕한 청년시절을 보낸 평범한 사람이었지만,
진리를 알고 싶어하여 성당의 평수도사가 되었다.
늘 마음을 진리쪽에 갖다 붙이고 살자니,
세상일에는 집중력이 부족하였던 그는
중요한 일에서는 소외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그는 식당의 하찮은 온갖 잡일을 하면서
하나님과 늘 함께하는 신의 현존함을 느끼면서
늘 신에게만 집중하며 완벽하게 깨어 있었다.
"나는 일하는 시간과 기도하는 시간이
조금도 다름이 없어 온전히 같은 것이다".
"몇 사람이 각자 다른 작업을 하기 위해
같이 있는 부엌의 소음과 번잡함속에서도
나는 마치 거룩한 성찬식의 축복 앞에 무릎을 꿇고
성스러운 기도를 하는 것처럼 아주 고요한 가운데
언제나 신과 함께 있었다".
"앞으로 내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영혼의 평화와 안식이 늘 함께하며
심지어 잠자는 동안에도 나에게 찾아오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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