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200년전 자녀교육에 헌신적이었던
한사람을 소개하고자 한다.
그사람은 독일 시골교회 목사였던 칼 비테 목사이다.
그는 옛날 그리스, 아테네시대부터 내려온 조기교육의
실체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자기 아들을 천재로 키워낸 사람이다.
그사람이 아들을 키운 내용을 책으로 써서 전해 오던 것이
요즘에야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그는 페스탈로찌의 절친으로서 그가 권하여 책으로 쓰게 되었다.
그의 아들 칼비테는 그야말로 우리가 바라던 천재이다.
우리나라사람은 안됐지만 천재의 정의, 개념조차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 사람이 드물다.
개념도 없고 정의도 내리지 못하면서 어떻게 천재를 키워내겠는가?
칼비테 목사가 실시한 교육방법은 기본에 아주 충실한 것이었다.
필자도 이형택 선수를 키워낼 때 가장 중요시한 것이 바로 기본기 였다.
테니스의 기본기는 무엇인가? 그것은 당연히 스트로크이다.
스트로크의 기본이 되지 못한 선수는 세계적인 선수가 될 수 없다.
그렇다면, 천재가 되는 기본기는 무엇인가?
그것은 당연히 말을 잘 이해하는 능력, 즉 이해력이다.
그렇게 하려면 아이가 태어난 후 부터 계속되는
아이에게 알아듣든 않든 계속 말을 걸어 5살때까지
3만 단어만 이해할 수 있게 한다면,
그는 평생동안 천재소리를 들을 것이다.
이것이 너무나 간단하지만 아이를 천재로 만드는 기본기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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