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좋은 일이 생겼을 때 기뻐하는 것은
인지상정이고, 누구나 할 수 있는 당연한 일이다.
하지만 심히 어렵고 괴로운 일이 당하여서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고 신의 은총에 감사한다면,
그가 바로 성인군자인 것이지 그 누구겠는가?
사람에게 감사한 마음이 생기도록 하는 것은
누구나 그리 하게 되는 당연한 일이 절대로 아니다.
감사함을 훈련하여 언제나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늘 평안하다.
그사람의 두뇌속을 자기공명시스템으로 들여다 보면,
그의 머릿속은 황금빛의 엔돌핀이 많이 분비되어
두뇌속에 가득하여 이 호르몬들의 작용은 혈액을 따라서
전신으로 퍼져나가 신체의 최상의 실행상태로 만들 것이다.
세상에서는 그것에 대하여 별로 붙일 말이 없으니
'개발에 땀났다'정도로만 간단하게 표현하는 것 같다.
그런 상태에 진입하길 잘하는 사람은 늘 마음에
감사함이 가득하여 편안하고 하는 일마다 잘될 것이다.
감사할 줄 아는 현명한 그의 주위에는 늘 평화가 깃들고
행복이 가득하여 복된 것들만 끌어 들일 것이 분명하다.
수행경지가 높을 수도 없겠지만, 설령 아무리 높으면 뭐하나,
수행진보는 단지 마음의 상태에 따른 것일 뿐인데 말이다.
그대가 지금 마음이 불안하여 편치 못하다면
그것은 그대의 현재 경지가 높지 못함이
분명한 사실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천국의 상황을 조금이라도 낌새를 눈치챈다면,
그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높은 지극한 복락일 것이 분명하다.
사랑이 넘치는 평화의 분위기가 천국의 정황이라면,
그대는 지금 천국에 있는가 아니면 지구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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