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다원(須陀洹)
- 그는 방편법으로 수행하여 마침내 생사윤회에서
벗어난 사람입니다.
아마도 방편법으로 수행하는 동안 부처가 그를 축복해주고
가끔 음류를 듣도록 해주어 소위 말하는 입류(入流)의 과위로서,
음류의 세계로 들어온 사람입니다.
그러나 그 당시 대부분의 스승들은 사람들을
결코 일세에 데려가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일곱 생을 되돌아와야 했고
그런 후에야 해탈되었습니다.
그들은 다른 스승을 만나고 그의 제자가 되어
관음법문을 수행한 후에야 해탈했던 것입니다.
그들이 '수다원(須陀洹)'로 여겨지는 사람들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4번의 생을 거친 후에야
깨달은 스승인 부처를 만났습니다.
그들은 아마도 스승의 가르침을 접하고 마음속으로 기뻐하며
스승을 따르려고 했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을 겁니다.
다음해에도 또 그 다음해에도 그런 식으로 미루게 됩니다.
그러다보면 그들의 아이들이 성장해서 그들이 스승을 따르게 되죠.
사다함(斯陀含)
-스승을 따르는 어떤 사람들을 "사다함(斯陀含)-
한 번 오는 사람"이라고 부릅니다.
물론 여러분이 잘 알다시피 이 세상에
한번 더 온 후에 해탈합니다.
아나함(阿那含)
-그리고 또 "아나함(阿那含)-다시 오지 않는 사람"
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금생에 해탈합니다.
이들은 부지런히 관음법문을 수행하며
해탈을 갈망하는 사람들입니다.
아라한(阿羅漢)
어떤 아나함들은 아라한(阿羅漢)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아라한은 더욱더 높은 경지입니다.
아라한은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고
축복을 나누어 줄 수도 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1996. 2. 17. 포모사 시후 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