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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당신이 저항하는 것은 계속 남아 있게 된다."-레스터 레븐슨

by 법천선생 2013. 9. 24.

 


만약 그대가 불쾌하고 바람직하지 않은

나쁜 상황에서 빠져나오는 유일한 방법은

허용하고 오직 관용을 베푸는 것입니다. 

 

그대가 꽉 막히거나 갇힌 상황에 처했다면,

그것에 저항하는 마음을 버리도록 하세요.

 

갇혀 있는 듯한 이런 상황에서 자유롭게

해방되는 핵심은 바로 '관용'입니다. 

 

허용하는 상태에 있을 때, 그대는 아주

강력한 정신적인 위치에 서게 됩니다.

또한 어느 방향으로든 움직일 수 있으며,

그리고 정신적으로 무한한 존재가 됩니다.

 

내 자신과 싸워야 하거나 혹은 나를 둘러싼

상황이 내가 원하는 것과 다르게 되어 질때,

나는 말 그대로 바꾸고 싶어 하는 그 상황에

포위되고 사로 잡히며 갇혀버리는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컵속의 물이 얼어버린 것과 같습니다.

얼기 전의 물은 흐르되 얼음은 흐르지 못합니다.

 

그것은 움직이지 못하고, 변하지 못하고,

흐르지 못한 채 그대로 남아 있게 됩니다.

 

관용을 베푸는 것은 얼어붙은 그대의 생각과

느낌에 뜨거운 물을 붓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게 되면 그대는 즉시 그것들이 녹아서

사랑으로 흐르기 시작하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시비장단의 분별력은 물을 꽁꽁 얼어붙게 만드는

차가운 사탄의 판단과도 같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관용을 베푸는 것은 사랑의 한 측면입니다.

궁극의 사랑은 자연스럽게 저절로 마음을 열고,

주려는 태도를 동반한 아주 깊은 관용의 차원인

허용하기, 인정하기, 용서하기, 감사하기입니다. 

 

관용으로 가기 위해서는 진정한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것만이 진정으로 자유로워지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문제와 싸우거나 부딛치거나 화를 내거나 투쟁해서는

결코 그것을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극복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답답한 상황을 완전히 솔직하게 인정하세요.

스스로에게 모든 것을 내려 놓고는 솔직히 말하세요.

 

 "나는 지금 꽉 막혀 있어. 나는 지금 답답한 상황이야."

그리고 진심으로 그대 자신에게 최선을 다하여 현재의

당면한 상황의 답답함을 생생하게 느끼도록 허용하세요.  

 

문제를 해결하려면, 무엇을 해야하는지 생각하지 말고

상황을 허용하고 무조건 관용을 베풀라는 말입니다.

 

이제 단 한순간만이라도, "내가 이 상황, 이 사람, 이 문제를

바꾸길 원하는 마음을 내다 버릴 수 있을까?"라고

스스로 자신의 내면의 자아에게 가만히 물어보세요.

 

영원히가 그렇게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만 말입니다. 

지금 잠시만이라도 그것을 정확히 있는 그대로 있을 수

있도록 허락해 줄 수 있나요?

 

그리고 더, 더, 더, 지금 이 순간만이라도 상황을

바꾸고자 하는 마음을 날려보내고 답답하게 느껴지는

그 어려운 상황 그대로를 허용해 줄 수 있나요?"

 

이 연습이 가져다 주는 또 하나의 장점은 깊은 신뢰입니다.

문제가 완벽하게 처리될 것이라는 믿음 혹은 그 문제가

지금 있는 모습 그대로 완벽하다는 믿음이 생길 것입니다.  

 

아직은 그 상황이 해결되었다고 확신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그대가 만약 그것에 저항하기보다 허용하고 관용한다면,

 

해결책이 완벽한 맞아 떨어지는 시점에 완벽하게 저절로

모습을 드러낼 것이라는 자연스러운 느낌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느낌이야말로 실제로 문제가 가장 완벽한 상태로

해결되도록 만들어 주는 가장 자연스러운 마음상태입니다.

 

이것이 이른바 '문제'라고 불리는 모든 것들에 대한 해결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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