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을 버리는 것이 왜 그렇게 어려운지 모르겠다.
만약 내가 집착을 모두 다 버리고 순수할 수 있어
모든 만사만물을 있는 그대로만 볼 수 있게 된다면,
그것이 바로 진정한 해탈의 지름길이 아니겠는가?
명상을 하여 진정한 신을 찾은 줄거움을 만나게 되면,
두뇌속에 행복호르몬들이 모여 춤을 추듯 진동한다.
그들이 서로 배합하고 조화를 일으켜 다이돌핀이라는
특별한 우주적 상승호르몬을 합성하여 다시 생성한다.
알다시피 엔돌핀의 3,000배 이상의 강력한 호르몬이다.
이것이 바로 거듭남을 가능하게 하는 행복호르몬인 것이다.
이것이 바로 올챙이가 개구리되게 하고, 번데기가
나비가 되게하는 거듭남을 영적으로 가능하게 하는
신비한 우주가 감탄하여 생성시킨 호르몬의 탄생인 것이다.
내가 생각속에서도, 말로도, 행동에서 마저도
집착을 버리고 순수해진 눈으로 나의 진아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나니, 내 영혼은 기뻐하며
우주와 함께 공조하며 진동을 하며 춤을 춘다.
그의 춤은 감로를 낳고, 감로는 감동의 눈물을
낳아 머릿속이 온통 신나는 행복호르몬일색이다.
신이 나는 것, 이것이 바로 신이 나타나는 기쁨이고,
거듭남의 환희이며 해방의 기쁨의 경지인 것이다.
내가 만들어낸 진아의 경지를 그대로 투영하여
나와 더불어 둘이 아닌 모든 생명체들을 이롭게 한다면,
그것이 바로 진정한 천국수준의 수순한 회향이고,
우주적 공덕이며, 모든 이가 반기는 감동의 법보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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