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보감에 보면 60세가 넘어서
도에 처음 입문하여 깨달은 사람이
무려 3명이나 나온다고 한다.
그들의 이름은 실명으로 거론되어
확실한 사람들의 인명이라고 한다.
그러니 도를 깨닫는데 나이가 별로
필요하지 않은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다시 한번 더 용기를 내어 길을 찾고
의욕을 다시 충전하여 길을 가도록 해야 하겠다.
신에게 감동을 받는 것이 기도이고 수행이지,
신을 감동시키려고 인위적인 의식을 가지면
안되는 것이 도를 찾는 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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