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게 있는 가장 큰힘

 

 

사람의 잠재력 중에서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가장 강력한 것이 바로 감사함과 사랑의 힘이다.

 

전기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강력한 모터를 돌려

큰공장을 돌리는 많은 에너지를 발생시킬 수 있다.

 

모성애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내 아이를 지키려는

매우 강력한 정신적 에너지를 함축하고 있다.

 

그런데 그러한 사랑과 감사가 훈련을 하야만

발전한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은 아닌 것 같다.

 

헬스장에 가서 한 3년 열심히 운동한 사람의 근육을

보면 그의 팔이 내 다리만큼 커진것을 볼수 있는데,

 

그에게만 근육이 많아서가 아니라, 근육은 똑같지만

근세포가 커져서 그렇게 우람한 근육질이 된 것이다.

 

그러니 훈련을 해야만 발달한다는 루우의 법칙처럼,

사랑과 감사도 훈련을 해야만 발달하는 것이다.

 

그러니 밥을 먹어야 힘을 쓰고 돌아다닐 수 있게

되는 것처럼 반드시 감사함을 훈련하기를 권한다.

 

일찌기 징기스칸은 어려서 혹독한 환경에서 자라면서

자신을 절제하고 극기하는 버릇을 가졌기에 수많은

제국을 다스릴 수 있게 된 것이다.

 

감사는 반드시 훈련해야만 발전하는 정신에너지이다.

처음에는 어설프다해도 매일 자꾸만 감사한 마음을

키워나가면 반드시 감사한 마음이 자라나게 되어

나중에는 원수마저도 감사하는 자세를 갖게 되며

감사하는 마음속에서는 불행의 씨앗이 자라지 못하여

행복의 근원가지 얻게 된다.

 

그래서 감사한 마음을 가지면 기적이 일어난다고 하는 것이다.

우리가 살아서 천국을 보고 싶다면 모든 일에 감사하고

기쁜 마음으로 사랑하게 되면 그때 나타나게 되는

현실이 바로 천국인 것이다.

 

시련은 곧 감사하는 마음을 일깨워주는

증폭제와도 같은 것이다.

 

늘 긍정적으로 사고하고 바람직한 방향으로

인생을 보는 습관이 성공을 가져다 줄 것이다.

 

우리는 자주 죽은 사람들의 소식을 전해듣게 되지만

아무 생각없는 사람은 그저 초상집에 가는 의식에만

관심을 가질 것이지만 다른 사람의 죽음은 우리에게

깊은 통찰의 깨달음을 주는 감사한 무언의 가르침임도

잘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