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굴의 비유 원문
“보라!”
인간들은 일종의 지하에 있는 동굴에서
어두컴컴하게 살고 있는 것과도 같다.
그 굴의 생김은 입구가 빛을 향해 있는데,
그 빛이 모든 동굴을 비추도록 설계되어 있다.
그속에 사는 사람들은 어릴 때부터 그곳에서
보고 듣고 자라서 그러러니 하고 살고 있었다,
그리고 그들의 다리와 목은 사슬에 묶여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으며, 단지 그들의
똑바른 앞 쪽만을 바라 볼 수 있게 되어 있다.
왜냐하면, 사슬이 그렇게 묶여서 그들로 하여금
자유롭게 고개를 돌릴 수 없도록 하기 때문이다.
멀리서, 그들 위에 뒤쪽으로 불이 타오르고 있다.
그리고 불과 죄수들 사이에는 높은 길이 있어서
네가 보려고 하면 너는 낮은 벽이 그 길을 따라서
비추어지도록 세워져 있는 것을 볼 것이다.
이것은 마치 스크린과도 같은데, 인형극 배우들이
자신들 앞에 세워놓고, 그 위로 꼭두각시를
보여주는 것과 같은 형태로 보여 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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