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관내 스포츠강사 53명이 모여 연수하는 중에
이사금 칭기스깐학습법연구원 대표인 조영만장학사가
'체육지도자의 자기개발'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하다.
인문고전 독서의 중요성을 시대별 사례를 들어 역설하고,
독서력이 곧 국력임을 역사적 사실을 들어 설명하여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며 동기유발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들 중에는 전 국가대표 사격 선수도 있었는데,
청원학교 스포츠강사인 이은주 씨는 전 국가대표
사격 선수로서 히로시마 아시안게임에서
2관왕을 했던 선수 출신이었다.
이 분은 교도관인 남편을 따라 원주에 왔으며
강의가 끝난 후 이사금 대표와 오랫동안
'스포츠와 삶'이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벌렸고,
진종오 선수가 올림픽 때 금메달 따는 것과
은메달 딴 선수가 눈물을 흘린 것이
금메달을 못따서 그런 것이냐고 물으니,
몰입한 사격 선수는 자기 점수도 모르고
남의 점수를 신경 쓸 겨를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금메달을 못따서 눈물을 흘린 것이 아니고
처녀 출전한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딴 것이
정말 감격스러워서였다는 것은
분명하다는 이야기를 해 주었다.
앞으로 이은주 씨를 평생교육을 해야 할 때에는
초청강사로 모셔 많은 사격 선수들의 집중력 훈련방법 등
숨은 이야기 등 스포츠 비화를 들을 예정이다.
인문고전을 다른 말로는 문사철이라고도 한다.
즉 문학, 역사, 철학이라는 뜻일게다.
삼성 창업자이자 전 회장이었던 이병철씨는
삼성의 경영에 동양 최고의 고전이라고 할 수 있는
논어의 사상을 중심 경영철학으로 했다고 하니
삼성이 오늘날 세계적인 기업이 된 것도
결코 우연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 수 있게 해주는 말이다.
'가장 쉽고 빠른 자기개발법'은 인문고전 독서이다.
세상에 수많은 책들이 있지만 유행가가 몇달이면
그 효력을 상실하듯, 그것은 불과 1년이면 그 효력을 다하게 된다.
그러나 몇천년이 지나도 베스트셀러인 인문고전은
진정으로 천재들이 쓴 책들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천재들의 책을 읽는 것은 책을 통하여
천재들에게서 직접 과외 지도를 받는 것과
비슷하다는 이야기이다.
그러니 박빙 위를 걷듯 지극한 조심으로 그들의 파장을
접수하면서 책을 진심으로 읽으라는 것이다.
도를 닦는 수행자들은 참선을 하지 않을 때에는
반드시 모든 방향에 거주하는 선지식을 탐방하고
그들을 직접 만나는 만남의 교육 즉
'친견'을 실시하라고 하였다.
친견이란 고매한 지식과 인품을 지닌 사람을
직접 만나면 불립문자, 교외별전의 책 이외의
그가 모은 에너지를 전수 받을 수 있기 때문인 것이다.
사람은 높은 수준의 사람을 만나거나
그 사람의 목소리만 듣거나, 아니면
오랜 세월이 지났다라도 그의 책을
읽는 것만으로 그와 직접 만나 가르침을
받는 효과가 있는 것이기 때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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