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명상의욕자극

푸념을 하려거든, 마음대로 하세요.

by 법천선생 2014. 5. 8.

 

신이시여!

당신과 내 마음속에 있는 스승과는

얼마나 다릅니까?

 

내가 듣기에 당신은 한량 없는

빛으로 이루어져 우주의 모든 곳에 

빛을 쏟아 붇는 존재라면서

왜, 나를 이 어두운 곳에

홀로 내버려 두시나요?

 

나는 늘 그것이 슬퍼서 세상의

모든 지위도 다 버리고

당신을 찾아 나섰는데,

 

내 영혼이 눈물을 흘리며

엎드려 울고 있어도 

당신은 관심조차 없는건가요?

 

스승이여!

당신은 전저전능한 존재라면서

어째서 내가 거처하는 곳에는

전혀 나타나지 않는건가요?

 

 

'명상의욕자극'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심법  (0) 2014.05.09
거대한 진동을 느끼다.  (0) 2014.05.08
유인력의 법칙에 의하여....  (0) 2014.05.08
신의 뜻대로 하소서!  (0) 2014.05.08
유배지에서 아들에게 보낸 편지/정약용  (0) 2014.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