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로, 과거의 영혼을 기억해 내기 위하여
모든 마음, 모든 힘을 다하여 전심전력으로
믿음직스럽고 착하게 매일, 매순간 신에 대해
생각해 내는 착실하고 꾸준한 수행을 해야 한다.
소크라테스는 이것을 상기설이라고 표현해였다.
즉 수행이란 무엇인가 공부하여 찾아내거나,
또한 연구하여 이해하는 것만이 아니고,
원래 전에부터 있던 화려한 영혼의 존재를
기억해 내는 것일 뿐이라는 것이다.
둘째로, 우리는 신의 자녀들을 도와야 한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모두 다 신의 자녀들이고,
신으로부터 생겨난 신성한 존재들임을 알고
그들을 돕는 일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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