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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명상에 성공한 깨달은 스승들의 공통점

by 법천선생 2014. 8. 12.

 

 

 

명상에 성공한 대부분의 스승들의 공통점은

명상을 결코 ‘어렵게 다가가지 않고 즐겼다’

라는 말로 명상을 표현하는 것이 공통점이다.

 

이는 명상을 좋아하고 일생 최대의 과제로

하게 되는 성향이 바로 과제집착력이기 때문,

 

과제집착력은 하나의 문제에 집중, 몰두하고

풀릴 때까지 포기하지 않는 악착 같이 달려드는

집요한 능력이다.

 

 

 

과제에 몰입하는 정도, 해결하려는 의지,

작은 과제들을 해결한 후 수행자가 보이는

반응들에서 과제집착력의 정도를 판단할 수 있다.

 

먼저, 관심을 가진 명상주제가 주어졌을 때,

높은 호기심으로 과제 집착력을 보인다.

 

과제에 집중하는 아주 많이 시간이 길어져도

시간이 흐르는 것을 잘 느끼지 못할 정도가 된다.

 

또한 이들은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난관에

부딪쳐도 다른 방법을 강구하고 찾아내려 한다.

 

다른 사람에게 스스로 도움을 요청하기 전에

다른 사람이 개입하는 것을 거부하고, 과제를

해결했을 때 본인이 스스로 알아낸 것에 대해

매우 기뻐하고 사람들에게 설명하고 싶어 한다.

 

우선, 명상 개념과 원리를 배울 때 수행자가

스스로 터득하도록 해야만 한다.

 

처음부터 명상이 잘 되어지는 사람은 없다.

명상을 끈질기게 즐기면서 집중하다 보면,

오랜시간 어려운 집중도 잘 할 수 있게 된다.

 

문제를 끝까지 해결하려는 강력한 열망, 이것이

바로 '과제집착력'이고 명상을 잘하는 사람들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독특한 선천 능력인 것이다.

 

그러므로 시간이 걸리더라도 수행자가 스스로

생각해서 찾아나가는 경험을 하게 만드는 것이

'과제집착력'의 시작이다.

 

집중하는 양보다 집중하는 질이 더 중요하므로

자신이 끝까지 문제를 해결해서 결과를 얻었을 때,

수행자는 비로소 명상을 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