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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화는 수행공덕 도둑이다

by 법천선생 2014. 12. 1.

화내는 것은 마귀의 마음이다.

그것은 검은 구름과 같은 것으로 성경에서는

‘흑암의 세력’이라고 불렀고 모든 질병을

만드는 주재료이다.

 

또한 아무리 기도나 명상을 많이 했어도

한번 화를 내면 한꺼번에 무려 한달치나 되는

공덕이라도 단한번에 날아가 버린다

 

그러므로 화내는 것은 무서운 공덕 도둑,

행복 도둑, 건강 도둑이라 할 만 하다.

 

좋은 마음, 바른 지혜의 마음에서는

절대로 화가 나타나지 않는다.

 

마귀의 마음이 우리 속에 숨어 있다가

교묘하게 화가 나게 만들어 우리를 시험한다.

 

그러면 우리는 즉시 알아차리고 대비하여야 한다.

이때 상대가 심히 화나게 하였으나

즉시 알아차리고 화를 내지 않고 오히려

미소를 지었다면 마귀에게 조복받아

물리친 것과 같아 기분이 매우 좋을 것이다.

 

화에 대하여 가장 좋은 대비책은

무조건 용서하는 것이다.

 

끝없이 용서하라.

화는 보이지는 않지만 무서운 불꽃이다.

 

자기도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자기자신을

불태우는 파괴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