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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모든 사물을 부처나 그리스도로 보게 되면....

by 법천선생 2014. 12. 16.

사람이 살면서 만나게 되는 모든 사물과

사람을 지고한 스승으로 알고 무엇인가를

보여 주고 가르침을 준다는 감사한 생각과

그것이 우주의식이 만들어 낸 것이라는 개념으로

우주와 일체로 보고 존경하는 마음을 가진다면

해탈할 수 있다는 말이 있다.

 

모든 사람을 깨달은 스승이라고 생각한다는 것,

그래서 깨달음을 얻은 불교의 선사들은 사람들을

모두 부처로 보았던 것이다.

 

또한 테레사 수녀도 말하길 "모든 사람을 다른

모습으로 변장한 그리스도"로 보았던 것이다.

 

불교에서는 "사람자신이 부처인줄을 모르지만,

실상은 실제로 부처임을 알라"고 가르친다.

 

모든 사람을 경외하고 기쁨으로 보고자 한다면,

세상사람들 모두를 스승으로 바라보게 된다.

 

'그가 무엇을 나에게 가르치려고 하는가'가를

자세하게 생각하고, 점검하며, 궁리하게 된다.

 

이러한 반복훈련은 영안이 열리게 할 것이며,

내 속의 신성을 차츰 스스로 느끼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모든 경험이 나를 향상시키는 교훈이 될 때,

그가 바로, 세상 모든 사람들의 스승이 될 것이다.

 

세상은 나를 가르치기 위한 전지훈련장이며,

거대하고 훌륭한 신성의 학교라는 것을 알게 되며,

나의 본성에 관한 열쇠의 암호를 풀게 될 것이다.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는가는 순전히 나의 몫이다.

그것이 바로 그사람의 경지가 될지도 모르겠다.

 

이렇게 고귀한 사랑과 고뇌의 교훈을 선물로 주는

세상이야말로 우주에서도 가장 뛰어나고 최고로

대단한 학교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