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은 이목구비를 통하여 들어오는
정보를 분석하여 감정이라는 원숭이를
이용하여 영혼을 헷갈리게 만든다.
그래서 사람은 영혼의 존재를 알지 못하고
영혼이 아닌 감정의 노예로 살고 있는 것이다.
영혼이 감정의 옷을 두껍게 입고 있을수록
그 옷이 무거워 천국에 올라가기는 어렵다.
원래 영혼은 괴롭거나 다치는 존재가 아니다.
다른 사람이 나를 욕한다면 그 사람 입이
잘못되어 고장난 것이지 내 마음의 병은 아니다.
철면피처럼 그런 말에는 둔감해져라.
내 마음은 원래 감정에 지배되지 않고 스스로
다치는 물건이 아니니, 잘 기억해 내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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