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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얼마나 신을 찾아야 합니까?

by 법천선생 2015. 9. 8.

 

“깨달은 스승이여!

도대체 신을 찾아서 얼마만큼이나

노력하고 신을 그리워해야 합니까?”

 

“예! 지성이면 감천이라고,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로부터

 '저 사람은 신에게 완전히 미쳤다'

는 소리를 들을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스승께서는 외로운 토굴생활이

괴롭지는 않으신가요?”

 

“왠걸요, 공부하다 보면

감사한 마음이 끝도 없이 생겨나서

계속하여 눈물이 줄줄 끝도 없이

흘러 나오니,

 

옆에다  수건을 두 개나 걸어놓고

닦아가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염불을 자주 권하시는 이유를

말씀해 주십시오.”

 

“염불은 제일하기 쉬우면서도

공덕 또한 많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더 빨리

트랜스 상태에 들 수 있습니다.”

“외롭게 혼자 하시는 토굴 생활이

적적하실 때가 있으신지요?”

 

“바람이 있고 달이 있습니다.

하늘에서는 신묘한 음악이

흐르고 있습니다.

그 이상의 행복이 어디 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