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 속에 내가 3명이 있다면,
현재의식과 잠재의식, 그리고
신의식이라고 하는 무의식일 것이다.
살면서 힘들고 어려운 일을 만났을 때,
도저히 내힘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때,
내면의 신에게 모든 것을 다 맡기고
무조건 매달려 보라, 그러면 그 전까지는
괜시리 불필요하게 내가 애만 쓰는 것
이었을 뿐이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우리 편의 군사가 적고 후원군이 없는
외로운 군대가 강한 적을 맞아 죽기를
기약하고 용감하게 잘 싸우는 것과 같은
신세였다는 것을 아주 잘 알고 느끼게 된다.
그런데 내면의 신에게 모든 것을 맡기게
된다면 어떤가?
엄청난 지원군이 도착하게 되는 것은
물론이고 내가 감히 상상하지도 못한
커다란 도움까지도 받을 수 있게 되니
고난에서 즉시 벗어나게 되는 것이다.
급박할 때처럼 생각하고 내면의 신을
부르고 간절한 마음으로 그의 도움을 청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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