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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의욕자극

이만큼 좋은 수행명언이 어디 또 있는가?

by 법천선생 2016. 5. 16.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만큼 정확하고 좋은 수행상의

행동지침을 나는 그 어떤

경전에서도 본적이 없다.

 


좋은 예는 아닐지라도,

만약 그대가 전재산을 모두 건

10억원짜리 노름판에 있다고 가정해보자,

 


어떻게 해야만 좋은 꿋수를

잡아올릴 수 있겠는가?

 


늘 평범한 일상을 사는 그대에게는 그러한

급박한 일이 전혀 없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니 진정 중요한 일에서 최선을 다하는

경험과 자세를 갖기가 어려운 법이다.

 


옛날 노름꾼들의 이야기에도 깨달은 스승과도

똑같은 법문이 들어 있음을 보게 된다.

 


즉 '만지고 오면 끗발이 난다'는 말이 있다.

 


이 말뜻은 사랑하는 사람을 품에 안고

기분 좋은 분위기를 느끼고 오게 되면,

좋은 꿋수가 나온다는 사실을 알았던 것이다.

 


요즘 유식한 말로하자면 행복호르몬이

왕창 분비되어 신나는 상태가 되면

노름도 아주 잘된다는 이야기인 것이다.

 


이것은 단지 만지고 오기만 한다고만

생기는 것은 아니다.

어떤 사람은 음악을 듣는 것이 좋을 수도

있을 것이고, 어떤 사람은 나름대로

춤을 추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런데 노름꾼, 그들에게는 심각한 고민이 있었다.

일단 신나는 기분으로 끗발이 잘나오는데,

그것을 유지하는 것이 큰 문제였던 것이다.

 


그래서 '끗발유지'라는 이야기가 중요하다는

노름판의 만고불변의 유행어인 것이다.

 


그것이 바로 '쉬지 말고 기도하라'라는 말인 것이다.

물론 마지막의 감사하는 마음까지야 알았았겠는가만은,

 

작은 일에 깊이 감사하는 정신으로 수행에 임한다면

큰 이익이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