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avec's Paradox
요약 인간에게 쉬운 것은 컴퓨터에게 어렵고
인간에게 어려운 것은 컴퓨터에게 쉽다는 역설
인간에게 쉬운 것은 컴퓨터에게 어렵고
인간에게 어려운 것은 컴퓨터에게 쉽다는 역설이다.
미국의 로봇 공학자인 한스 모라베크가 만들어
모라베크 역설(Moravec's Paradox)이라 한다.
역설이란 논리적으로 모순적이고 부조리한 말이지만,
이를 통해 예기치 못한 의미를 전달하는 표현 방식을 이른다.
모라베크 역설은 주로 인공지능과 관련해서 언급된다.
사람이 배우기 어려운 체스나 바둑은 인공지능이
따라 할 수 있지만, 자연스럽게 걷거나
뛰는 활동은 구현하기 어렵다.
알파고를 개발한 구글 딥마인드의 관계자는
로봇 팔이 바둑판에 바둑알을 얌전하게
내려놓는 일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답한 바 있다.
다음 백과사전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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