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 육아 교육사례 '세상에서 공부가 가장 유익한 것이다'

‘공부란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것이다’

라는 생각을 아이에게 심어주는 것이 

공부 잘하는 가장 우선되어야 할 문제이다.  

공부 잘하는 아이 엄마가 아이에게 

공부에 취미를 갖게 하는 것에 

아이 교육의 가장 큰 목표로 삼았아야 한다. 

또한 그것을 아이에게 관이 되게 하기 위하여 

나름대로 많은 창의적인 연구를 하며 

노력을 하여야 한다. 

우선 책을 읽으면 떡이 나오고 돈을 벌 수가 있으며, 

다른 사람들을 다르리는 법도 알게 되고 

사회에서 성공하는 모든 방법들이 모두 

책속에 있다고 최면을 걸어야만 하는 것이다.  

동화책에 나오는 내용을 아기가 최대의 

흥미를 느끼도록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였다.   

사실, 아이와 나만 있는 집안에서 

나는 완전히 아이를 위한 광대였다. 

입으로 실감나게 들려주는 동화가 

구연동화이므로 그것을 흉내내어 

아이가 책에 독서에 취미를 갖게 하려고 

8년 동안은 별짓을 다하였다. 

구연동화를 흉내내기 위하여 오리흉내내기, 

닭흉내내기, 송아지, 소, 돼지, 양, 염소 등 

동작흉내와, 소리따라하기 등 등 손짓 발짓까지 

모든 것을 동원하여 아이의 이해를 도우려고 노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