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명상의욕자극

험담 반사경 이야기

by 법천선생 2017. 10. 7.


하루는 한 외도가 부처님께 오더니

다른 사람에 대하여 험담을 늘어놓는 것이었다.


그때 부처님께서 그 외도에게 친절하게 말씀하셨다.

"그대여, 그대에게 내가 한가지 질문을 하겠다.

만약 어떤 사람이 그대에게 선물을 했는데, 그대가

그것을 받지 않고 도로 돌려준다면 그것은 누구의

것이 되겠는가?",

 

그때 그 외도는 "그야 가져온 사람의 것이 되겠지요."

라고 대답했다.

 

부처님께서는 조용히 미소 지으면서 말씀하셨다.

"바로 그와 같다. 그대가 아무리 나를 비방하고

욕을 한다 하더라도 나는 그대를 미워하지 않는다.

 

그대가 나에게 온갖 못할 이야기로 비방하고 욕한 것도

그대의 것이 아니겠느냐? 결코 나는 받을 것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