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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감사훈련

감사의 시, 노천명

by 법천선생 2018. 2. 20.

감사 
저 푸른 하늘과
태양을 볼 수 있고

대기를 마시며
내가 자유롭게

산보할 수 있는 한

나는 충분히 행복하다
이것만으로 나는 신에게
감사할 수 있다.
(노천명·시인, 1912-1957)